언론보도

충북 IT 중소기업 명성에이앤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지원으로 우수 사업 성과 달성 2021-08-03 15:50
청주--(뉴스와이어) 2021년 08월 03일 -- IT 기업 명성에이앤티(대표 황희석)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 육성사업에서 우수한 사업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 융합본부장 정재욱)은 도내 기업의 4차 산업혁명 선제 대응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중 도내 중소기업으로 명성에이앤티는 혜택을 입었다. 또한 명성에이앤티는 스마트팩토리 예지 보전에 필수적인 ‘스마트 진동센서’와 ‘스마트 알람발생기’ 등을 주요 제품으로 출시했다. 특히 올해 진동센서와 알람발생기는 LG그룹, 삼성그룹, 현대그룹 등 대기업에 납품됐다. 명성에이앤티는 원풍의 정부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예지보전 시스템)에 적용 확정하는 등 이번 정부 지원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충북도에서 우수한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삼성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에서 ‘쏘지니 스마트 진동센서(So!Gnee Smart Sensor)’, ‘쏘지니 스마트 알람발생기(So!Gnee Smart Alarm Generator)’, ‘쏘지니 멀티 통신 모듈(So!Gnee Multi Communication Module)’을 선보이며 제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쏘지니 스마트 진동센서는 기존 PLC를 통한 진동 및 온도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 센서로, 아래의 특장점이 있다. · 기존 설치된 PLC나 DCS로 모니터링 ·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 진동 변화 감지 · 실시간으로 진동 및 온도 측정 · 저주파 미세 진동 감지(1Hz 이하) 명성에이앤티의 주요 제품인 쏘지니 스마트 센서와 쏘지니 스마트 알람발생기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성에이앤티 개요 명성A&T는 2011년 PLC와 인버터 등 자동화 제품의 특약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이래 자동화 솔루션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PLC-HMI, SCADA, 전기계장 등 공장자동화의 설계에서 시공까지 최선의 FA(Factory Automation)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Smart Factory 시장의 성장에 맞춰 2017년부터 전기계장과 공장용 모터 판매, 진동/온도센서 자체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자동화시스템과 관련된 일체의 서비스는 명성A&T에서 신속히 해결된다”는 고객의 평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고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전진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sognee.co.kr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28145